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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들고 나누며 가까워진 세대, 오리겨자냉채 만들기 진행(2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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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6-07-2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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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들고 나누며 가까워진 세대, 오리겨자냉채 만들기 진행

신흥사랑주택실버복지관에 이어 동지역까지 확대, 세대 간 이해와 존중의 문화 확산 -

조치원청소년센터는 2026년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 신청사업 「서로 다른 세대가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하는 청소년·어르신 세대공감 프로젝트 ‘세대교차로'」를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기존 조치원읍 신흥사랑주택실버복지관에서 운영해 오던 세대교차로 사업을 올해 동지역까지 확대해, 지난 7월 9일 세종시노인복지주택 밀마루복지마을(관장 목영미), 7월 10일 신흥사랑주택실버복지관(관장 이상오)에서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 오리고기와 다양한 채소를 손질하고, 겨자소스를 직접 만들어 오리겨자냉채를 완성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 오리고기와 다양한 채소를 손질하고 겨자소스를 직접 만들어 오리겨자냉채를 완성했다. 참여자들은 재료 준비와 조리 과정에서 역할을 나누고 서로의 요리 경험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함께 음식을 만드는 과정 속에서 세대 간의 거리를 좁히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어르신들과 함께 요리를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거웠고, 서로의 경험을 배우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하는 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청소년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대화를 나누니 손주들과 함께 있는 것처럼 즐거웠다"며 "이런 활동이 계속 이어져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상미 센터장은 "앞으로도 신흥사랑주택실버복지관과 밀마루복지마을 등 지역사회 연계기관과 협력해 세대 간 이해와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는 다양한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세종굿뉴스(http://www.sjgoo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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