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청소년센터, 또띠아 피자로 잇는 세대교차로(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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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청소년센터, 또띠아 피자로 잇는 세대교차로
-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 요리하며 일상 속 세대교류 만들어 -
조치원청소년센터(센터장 황상미)는 10월 2일 신흥사랑주택 실버복지관(관장 이상오)에서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세대교차로-또띠아 피자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날 활동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요리를 매개로 세대가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또띠아에 각자 원하는 재료를 골라 피자를 만들고, 서로의 조리를 도우며 음식 취향과 일상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정해진 결과물을 그대로 따라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 재료 선택부터 조리까지 함께 의견을 나누고 역할을 분담하는 과정에 중점을 뒀다. 익숙한 부분은 서로 알려주고 어려운 부분은 도와가며 하나의 음식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나이의 차이보다 함께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세대교차로’는 청소년과 어르신의 단순한 만남에 그치지 않고, 요리·공예 등 공동 활동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속적인 관계를 만들어가는 세대통합 프로그램이다. 회기가 이어질수록 참여자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하는 등 일상적인 교류로 확장되고 있다.
황상미 조치원청소년센터장은 “처음에는 프로그램을 통해 만났지만, 이제는 서로의 안부를 묻고 함께하는 시간이 자연스러워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어르신이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에게 친숙한 이웃이 될 수 있도록 세대교차로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치원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함께 경험하고 관계를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세대 간 연결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출처 : 세종굿뉴스(http://www.sjgoo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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